갓길 넘어온 트레일러, 도로공사 차량 들이받아 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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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서 작업 중이던 한국도로공사 근로자가 차선을 넘어 달려온 25톤 트레일러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1일) 오전 11시쯤, 평택 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서안성IC 인근 갓길에서 한국도로공사 작업자가 도로 정비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작업자 뒤로 작업 차량과 유도 차량(사인카)이 서있었는데, 25톤 트레일러가 갓길 차선을 침범한 뒤 차량들을 들이받았습니다.
또 사고 직후 화재가 발생해 25톤 트레일러와 유도 차량이 전소됐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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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서 작업 중이던 한국도로공사 근로자가 차선을 넘어 달려온 25톤 트레일러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1일) 오전 11시쯤, 평택 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서안성IC 인근 갓길에서 한국도로공사 작업자가 도로 정비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작업자 뒤로 작업 차량과 유도 차량(사인카)이 서있었는데, 25톤 트레일러가 갓길 차선을 침범한 뒤 차량들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사고 직후 화재가 발생해 25톤 트레일러와 유도 차량이 전소됐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송영훈 제공, 연합뉴스)
박재현 기자repl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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