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밴드 좋아요"·"도비는 자유로워요".. 동심으로 돌아간 얀센 '예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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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을 대상으로 얀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예비역들의 신선한 접종 후기가 공유되고 있어 화제다.
부산 출신 40대 한모씨는 백신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해 얀센 백신을 예약하고 접종처인 근처 소아과의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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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신 40대 한모씨는 백신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해 얀센 백신을 예약하고 접종처인 근처 소아과의원을 찾았다. 해당 소아과 의원 대기실에는 즉시형 과민 반응(아나필락시스)을 대비해 접종 후 30분이 지나기를 기다리는접종자들과 백신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역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얀센 예약자가 많아 본인의 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던 한씨는 대략 50분 정도 기다렸다고 했다.
대기 중에 서너살 된 여자아이가 소아과의원으로 들어왔다가 대기실에 앉아있는 얀센 접종자들을 보며 깜짝 놀라 울더라는 사연도 함께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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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비주안 기자 moneys081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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