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정교하게 잡는 퍼팅라인 [포토엔HD]
유용주 2021. 6. 1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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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1라운드가 6월 11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서서울CC(파 72/6,536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이승연이 18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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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1라운드가 6월 11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서서울CC(파 72/6,536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프로골퍼 이승연이 18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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