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멜빵바지 찰떡 소화..'소년美 가득'

김재은 2021. 6. 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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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귀여운 근황을 알렸다.

11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우빈은 베이지색 멜빵 바지를 입고 소년미 넘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2015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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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귀여운 근황을 알렸다.

11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우빈은 베이지색 멜빵 바지를 입고 소년미 넘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김우빈은 작은 얼굴에 끝이 안보이는 긴 기럭지를 자랑하며 완벽한 모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예요?” 멜빵 미쳤나봐 귀여워”, “길고 잘생기고 예쁘고 없는 게 뭐야” 등 김우빈의 비주얼에 감탄한 반응을 보였다.

김우빈은 최근 영화 ‘외계+인’의 촬영을 마쳤다.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현재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류준열, 김태리가 함께했다.

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2015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김재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l 김우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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