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설] 美, 13년 만에 최고치 물가 상승..연준, 조기 테이퍼링 할까?
SBSBiz 2021. 6. 11. 14:4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제 와이드 이슈& '직설' -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부 교수, 정삼영 연세대 정보대학원 AI & Fintech 주임교수
- 美 국채 금리, 계속 떨어지는 이유는?
- 美 국채금리 하락, 5월 고용지표의 부진 영향
- 美 5월 근원 CPI, 1992년 이후 최대폭 상승
- 美 5월 CPI 급등…연준 테이퍼링 논의 가능성에 주목
- 美 연준 내부서 테이퍼링 논의 필요 주장 이어져
- 美 연준 "돈은 거둬들이지만 테이퍼링은 아니다"
- 美 연준, 회사채 매각과 자산매입 축소 연관 관계 부인
- 또 '금리 인상' 언급한 옐런…의도는?
- 옐런 "경기 과열 안 되게 금리 올라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경제를 실험한다~ '머니랩'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아시아나도 인천~사이판 다음 달 24일부터 재취항…속속 열리는 해외 하늘길
- 또 금리 인상 신호…이주열 “위기대응책 적절히 조정해야”
- 사회적 거리두기 3주 연장…야구장 입장 30%로 확대
- 소주에서 쓴맛 본 신세계…이번엔 맥주 도전?
- GS25 택배비 300원~1000원 인상…파업에 배송 차질
- 정부 “내수 개선 흐름 이어져…인플레이션 우려는 지속”
- 금융지주 회장들 또 ‘중간배당’ 의지 강조...금융당국 제한 움직임이 변수
- 미 5월 소비자물가 5% 상승…테이퍼링 빨라지나?
- 신한銀 1월에 이어 또 희망퇴직…은행권, 인력 줄이기 확산
- 이달 열흘간 수출 41% 증가…車·반도체·석유제품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