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생방송 심야토론', '이준석 돌풍' 다룬다
김현식 2021. 6. 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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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생방송 심야토론'이 '이준석 돌풍'을 다룬다.
11일 KBS에 따르면 12일 밤 11시 30분부터 70분간 생방송되는 '생방송 심야토론'은 '이준석 돌풍과 대선'을 주제로 한다.
국민의힘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이날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생방송 심야토론' 측은 "'이준석 돌풍'이 현실화 된 정치권의 지각변동과 대선정국에 미칠 파장을 심층 진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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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1 ‘생방송 심야토론’이 ‘이준석 돌풍’을 다룬다.
11일 KBS에 따르면 12일 밤 11시 30분부터 70분간 생방송되는 ‘생방송 심야토론’은 ‘이준석 돌풍과 대선’을 주제로 한다.
국민의힘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이날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의회 경험이 없는 ‘0선’ 36세 청년 정치인이 제1야당 대표로 선출됐다는 점에서 화제다.
‘생방송 심야토론’ 측은 “‘이준석 돌풍’이 현실화 된 정치권의 지각변동과 대선정국에 미칠 파장을 심층 진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장안대학교 김태일 총장, 명지대학교 김형준 교수,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전 법률대변인, 국민의힘 김병민 전 비대위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진행은 KBS 정세진 아나운서가 맡는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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