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그룹' 출범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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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5월 21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그룹' 출범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첫 회의는 9일 진행됐으며 국립보건연구원은 5월 18일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와 협력의향서신 교환, 5월 22일 모더나사와의 mRNA 백신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MOU) 체결 등을 계기로 한미 간 R&D 협력과제 도출을 제안하고 양국의 전문가그룹 간 연구 협력에 대해서도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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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 연구개발 협력과제 도출 등 지속 협의 예정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5월 21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논의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그룹’ 출범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첫 회의는 9일 진행됐으며 국립보건연구원은 5월 18일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와 협력의향서신 교환, 5월 22일 모더나사와의 mRNA 백신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MOU) 체결 등을 계기로 한미 간 R&D 협력과제 도출을 제안하고 양국의 전문가그룹 간 연구 협력에 대해서도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함정선 (min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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