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연승' 대표팀, 레바논전 티켓도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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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의 분위기가 레바논전에도 이어졌다.
대한민국 대표팀과 레바논의 경기 티켓이 매진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경기를 앞둔 11일 정오에 레바논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KFA는 공식 채널을 통해 "레바논전 경기 티켓이 매진됐다. 취소 티켓은 상시로 풀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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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2연승의 분위기가 레바논전에도 이어졌다. 대한민국 대표팀과 레바논의 경기 티켓이 매진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3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레바논을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H조 6차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경기를 앞둔 11일 정오에 레바논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도 판매 시작이 얼마 지나지 않아 티켓이 동났다.
KFA는 공식 채널을 통해 “레바논전 경기 티켓이 매진됐다. 취소 티켓은 상시로 풀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벤투호는 지난 5일 투크르메니스탄을 상대로 5-0 완승했다. 지난 9일 열린 스리랑카전에서도 완벽한 경기력으로 5-0 승리를 챙겼다. 대표팀은 레바논전 결과와 상관없이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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