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5일부터 관중 비율 30∼5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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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야구장 입장 관중이 최고 50%까지 늘어납니다.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서울 고척 스카이돔은 실내인 점을 고려해 관중 입장 비율이 10%에서 20%로 올라갑니다.
프로축구연맹도 "지난해부터 관중 변동을 시뮬레이션으로 대비해 왔다"며 "다음 주말 경기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구단들과 협의해 혼란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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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야구장 입장 관중이 최고 50%까지 늘어납니다.
KBO 사무국은 오늘 발표된 중대본 거리두기 조정방안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서울 등 수도권과 대구 등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의 구장 수용 관중 비율을 현행 10%에서 30%로,
부산 광주 등 1.5단계 지역은 30%에서 50%로 각각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서울 고척 스카이돔은 실내인 점을 고려해 관중 입장 비율이 10%에서 20%로 올라갑니다.
문체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증가했고 철저한 방역 조처로 경기장 내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적이 없었던 점을 고려해 입장 인원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축구연맹도 "지난해부터 관중 변동을 시뮬레이션으로 대비해 왔다"며 "다음 주말 경기까지 시간이 있는 만큼 구단들과 협의해 혼란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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