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첫 무슬림계 연방법원 판사 탄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무슬림계 연방법원 판사가 탄생했습니다.
미 상원은 현지시간 어제(10일) 무슬림계 연방판사 후보자인 자히드 쿠라이시를 뉴저지주 연방 지방법원 판사로 임명하는 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쿠라이시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연방지법 판사로 임명된 무슬림"이라며 "우리는 인구 통계적 다양성뿐만 아니라 전문 분야에서의 다양성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무슬림계 연방법원 판사가 탄생했습니다.
미 상원은 현지시간 어제(10일) 무슬림계 연방판사 후보자인 자히드 쿠라이시를 뉴저지주 연방 지방법원 판사로 임명하는 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쿠라이시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연방지법 판사로 임명된 무슬림"이라며 "우리는 인구 통계적 다양성뿐만 아니라 전문 분야에서의 다양성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계 혈통인 쿠라이시는 뉴저지주에서 경미한 형사와 소액 민사 사건을 다루는 주 치안판사로 근무했습니다.
앞서 2004∼2006년엔 이라크에서 군 법무관으로 활약했고, 국토안보부를 거친 뒤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뉴저지 지검에서도 근무했습니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년 전 성폭행범 소환한 휴지 속 DNA…공소시효 하루 남기고 기소
- 한 달 안 보이다 나타난 김정은…살 빠졌나?
- 개 2마리 빠지고, 가옥은 '위태'…계속 커지는 싱크홀
- 베를린 지하철역서 한국남성, 4명에 무차별 폭행 당해
- 법보다는 주먹이 가깝다?…볼리비아 의회 '난투극'
- '강호동 아들' 시후, 폭풍성장 근황…뉴스 인터뷰 등장
- 휴게실 벽 옷장 갑자기 '쿵'…급식 조리사 하반신 마비
- '남성 몸캠 유포' 김영준 얼굴 공개…“피해자들에 죄송”
- “정부 관계자, 광주 참사 현장을 '행사장'으로 표현”
- 서울 반포동 호텔 철거 현장 구조물 붕괴…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