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2021. 6. 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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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어린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11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가 빠른 시일 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하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걱정 없이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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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 -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어린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11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20년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작되었으며,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릴레이 챌린지 형태로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7일 최병암 산림청장의 지목에 따라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결정하였고, 다음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할 기관으로 원주지방환경청, 강원도경제진흥원과 춘천국유림관리소를 지목했다고 밝혔다.

□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가 빠른 시일 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하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걱정 없이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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