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NST 이사장 후보에 김복철·박상열·조영화

정종오 2021. 6. 11. 1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추천위원회는 11일 관련 회의를 열고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박상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前 원장) ▲조영화 전 성균관대 소프트웨어대학 석좌교수(前 KISTI 원장) 등 3인을 NST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NST 이사장추천위는 이들 3명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추천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추천위원회는 11일 관련 회의를 열고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박상열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前 원장) ▲조영화 전 성균관대 소프트웨어대학 석좌교수(前 KISTI 원장) 등 3인을 NST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사진=NST]

NST 이사장추천위는 이들 3명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추천하기로 했다. 이후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추천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재가하면 4대 NST 이사장이 임명된다.

후보자로 선정된 3인이 모두 NST 산하 출연연의 전현직 원장이어서 지난 1·2·3대 이사장과 달리 이번에는 출연연 원장 출신이 25개 출연연을 관할하는 NST 이사장에 오르게 됐다.

/세종=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