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사랑스러운 아들 공개 "생후 25일"

김소연 2021. 6. 1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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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사랑스러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나비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귀여워서 소리 지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나비 아들이 흰 천에 쌓여 얌전히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비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인형같다", "천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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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사랑스러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나비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귀여워서 소리 지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나비 아들이 흰 천에 쌓여 얌전히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눈을 꼭 감고 잠이 든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나비는 "신생아 촬영. 생후 25일. 세젤귀"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나비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인형같다", "천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9년 11월 중학교 동창인 남편과 결혼한 나비는 지난달 16일 아들을 출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나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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