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반도체 고급인재 인력양성 사업 예타는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6.11, 국민일보 보도에 대한 설명)

2021. 6. 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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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반도체 전략」의 민·관 공동투자 반도체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23년 반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관련 선행사업이 추진 중임
 
◇ 6.11일 국민일보 <반도체 고급인재 시급하다는데 인력양성 사업예산은 0원>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해 드립니다.
 
   
1. 보도내용
 
□ 「K-반도체 전략」의 석·박사급 인재 육성 사업이 빨라도 2023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임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 산업부는 ‘민·관 공동투자 반도체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선행사업으로 민·관이 공동투자하는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설계·소자·공정 기술개발 사업*’을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22년 관련 예산 확대도 추진 중
 
* (’20년) 국비 23억원, 민간 23억원, (’21년) 국비 30억원, 민간 30억원
 
□ ‘민·관 공동투자 반도체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5월 13일 「K-반도체 전략」에서 밝혔듯이 ’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기로 계획되어있었음
 
ㅇ 동 사업은 지난 4월 예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사업규모도 확대(3,000억원→3,500억원)하여 올해 3분기 예타를 신청할 예정임
 
ㅇ 향후, 인력양성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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