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4일까지 '도시재생 서포터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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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서포터즈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내달 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 간 횡성지역의 도시재생 관련 홍보, 기록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함광민 군 도시재생센터장은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위촉장 수여, 봉사활동 시간 제공,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살기 좋고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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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서포터즈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마을과 공동체의 미래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횡성의 도시재생사업 홍보, 도시재생대학과 다양한 프로그램 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내달 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 간 횡성지역의 도시재생 관련 홍보, 기록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함광민 군 도시재생센터장은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위촉장 수여, 봉사활동 시간 제공,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살기 좋고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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