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4회 볼넷+안타 허용했지만 무실점(4보)

안형준 2021. 6. 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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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4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6월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4회 선두타자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5구만에 볼넷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4회까지 67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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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4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6월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이날 라일리 아담스와 배터리 호흡을 맞춰 시즌 12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3회까지 3실점했다.

류현진은 4회 선두타자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5구만에 볼넷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앤드류 본에게 3구만에 병살타를 유도해내며 아웃카운트 2개를 올렸다.

류현진은 레우리 가르시아에게 5구 승부 끝에 체인지업을 공략당해 안타를 허용했지만 애덤 엔젤을 3구만에 땅볼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4회까지 67구를 던졌다.(자료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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