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210만 돌파..'귀멸의 칼날' 꺾고 팬데믹 외화 최고 흥행[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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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누적 관객 210만4,751명을 동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보인 210만3,788명을 제치고 팬데믹 시대 최고 외화 흥행작에 등극했다.
특히 지난 2019년 11월 개봉한 '겨울왕국 2'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의 최고 외화 흥행 신기록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흥행을 기념한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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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21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팬데믹 시대 최고 외화 흥행 기록을 세웠다,
6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누적 관객 210만4,751명을 동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보인 210만3,788명을 제치고 팬데믹 시대 최고 외화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와 동시에 2021년 최고 흥행작에 오르기도 했다. 앞서 개봉한 '소울'의 204만7,884명은 물론, 2020년 외화 최고 흥행작인 '테넷'의 200만1,171명도 최단 속도로 넘은 수치인 것.
특히 지난 2019년 11월 개봉한 '겨울왕국 2'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의 최고 외화 흥행 신기록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흥행을 기념한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지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의 압도적 스케일을 고스란히 담은 것은 물론, 흥행 신기록까지 모두 담아냈다.
태국, 조지아 공화국, 영국, 미국 등의 글로벌 로케이션의 이국적 풍광으로 펼쳐지는 진짜 액션 블록버스터의 압도적 스케일은 관객들에게 오랜만의 대형 스크린으로 시원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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