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발 퉁퉁 부은 임신 9개월 예비엄마 "이 정도로 붓는다고?"[SNS★컷]

김노을 2021. 6. 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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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퉁퉁 부은 말에 속상함을 내비쳤다.

배윤정은 6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정도로 붓는다고? 다들 이래요? 좀 심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윤정 시점에서 바라본 발이 담겨 있다.

한눈에 봐도 퉁퉁 부은 발이 배윤정이 느낄 고충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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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퉁퉁 부은 말에 속상함을 내비쳤다.

배윤정은 6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정도로 붓는다고? 다들 이래요? 좀 심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윤정 시점에서 바라본 발이 담겨 있다. 한눈에 봐도 퉁퉁 부은 발이 배윤정이 느낄 고충을 짐작케 한다.

배윤정은 또 "작년 내 발가락 돌리도"라며 지난해 임신 전 발 사진도 공개했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사진=배윤정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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