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투자 받은 바로고, 개발자 50명 신규 채용

이현승 기자 2021. 6. 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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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J그룹과 11번가의 투자를 받은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가 신입·경력 개발자 50명을 채용한다.

11일 바로고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 회사는 최근 CJ그룹과 11번가, LB인베스트먼스, 스틱벤처스 등으로부터 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 소형 물류센터 '마이크로풀필먼트 센터(MFC)'와 공유 주방 '도시주방', 배달 패키지 유통사업 '바로고팩' 등 신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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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J그룹과 11번가의 투자를 받은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가 신입·경력 개발자 50명을 채용한다. 바로고는 부릉, 생각대로 이륜차 배달대항 시장을 삼등분 하고 있다.

바로고가 오는 30일까지 신입·경력 개발자 50명을 채용한다. / 바로고 제공

11일 바로고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나이, 성별, 학력, 전공에 상관없이 개발자로서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바로고 공식 홈페이지(https://www.barogo.com/recrui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최근 CJ그룹과 11번가, LB인베스트먼스, 스틱벤처스 등으로부터 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 소형 물류센터 ‘마이크로풀필먼트 센터(MFC)’와 공유 주방 ‘도시주방’, 배달 패키지 유통사업 ‘바로고팩’ 등 신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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