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투자 받은 바로고, 개발자 50명 신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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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J그룹과 11번가의 투자를 받은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가 신입·경력 개발자 50명을 채용한다.
11일 바로고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 회사는 최근 CJ그룹과 11번가, LB인베스트먼스, 스틱벤처스 등으로부터 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 소형 물류센터 '마이크로풀필먼트 센터(MFC)'와 공유 주방 '도시주방', 배달 패키지 유통사업 '바로고팩' 등 신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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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J그룹과 11번가의 투자를 받은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가 신입·경력 개발자 50명을 채용한다. 바로고는 부릉, 생각대로 이륜차 배달대항 시장을 삼등분 하고 있다.
11일 바로고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나이, 성별, 학력, 전공에 상관없이 개발자로서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바로고 공식 홈페이지(https://www.barogo.com/recrui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최근 CJ그룹과 11번가, LB인베스트먼스, 스틱벤처스 등으로부터 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 소형 물류센터 ‘마이크로풀필먼트 센터(MFC)’와 공유 주방 ‘도시주방’, 배달 패키지 유통사업 ‘바로고팩’ 등 신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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