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는 하늘의 별이 됐지만..팬들 마음 속엔 '유비 컨티뉴' [축덕쑥덕]

하성룡 기자 2021. 6. 11.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음성으로 기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유상철 전 인천 감독이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투혼의 대명사' 유 감독이 축구계에 남긴 발자취를 축덕쑥덕에서 짚어봤습니다.

벤투호 출범 후 가장 박진감이 넘쳤던 투르크메니스탄전, 그리고 유 감독 영전에 바친 후배 태극전사들의 스리랑카전 승리까지.. 축덕쑥덕에서 함께 하세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음성으로 기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https://news.sbs.co.kr/d/?id=N1006351316 ]


[골룸] 축덕쑥덕 129 : ‘레전드’는 하늘의 별이 됐지만…팬들 마음 속엔 '유비 컨티뉴'

유상철 전 인천 감독이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의 주역이자 최고의 멀티플레이어였던 유 감독의 별세 소식에 축구계의 추모 물결이 이어졌는데요. 

‘투혼의 대명사’ 유 감독이 축구계에 남긴 발자취를 축덕쑥덕에서 짚어봤습니다.

벤투호는 투르크메니스탄전과 스리랑카전에서 모두 5대 0 대승을 거두며 사실상 최종 예선행을 확정했습니다. 

벤투호 출범 후 가장 박진감이 넘쳤던 투르크메니스탄전, 그리고 유 감독 영전에 바친 후배 태극전사들의 스리랑카전 승리까지.. 축덕쑥덕에서 함께 하세요.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참여했습니다.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23:02 이슈 포커스: ①벤투호, 투르크메니스탄전과 스리랑카전 대승!
00:51:51 이슈 포커스: ②K리그 리뷰 시작!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http://podbbang.com/ch/8888 ]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http://naver.me/FfpbjhZj ]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
[ 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id964021756 ]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