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회는 '3땅볼' 삼자범퇴 성공(2보)
안형준 2021. 6. 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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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 레우리 가르시아를 2구만에 내야 땅볼로 막아냈다.
후속타자 애덤 엔젤을 4구만에 땅볼처리한 류현진은 대니 멘딕까지 3구만에 땅볼로 막아낸 류현진은 2회를 삼자범퇴로 마쳤다.
류현진은 2회까지 27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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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6월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이날 라일리 아담스와 배터리 호흡을 맞춰 시즌 12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1회 3실점했다.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 레우리 가르시아를 2구만에 내야 땅볼로 막아냈다. 후속타자 애덤 엔젤을 4구만에 땅볼처리한 류현진은 대니 멘딕까지 3구만에 땅볼로 막아낸 류현진은 2회를 삼자범퇴로 마쳤다.
류현진은 2회까지 27구를 던졌다.(자료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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