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나라', 초반 흥행 '성공'..앱스토어 매출 1위·日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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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의 신작 모바일게임 '제2의나라: 크로스월드'가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출시 첫날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일본에서도 4위까지 올랐다.
넷마블은 지난 10일 '제2의나라'를 한국과 일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출시 첫날 한국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1위, 일본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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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의 신작 모바일게임 ‘제2의나라: 크로스월드’가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출시 첫날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일본에서도 4위까지 올랐다.
넷마블은 지난 10일 ‘제2의나라’를 한국과 일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에 앞서 8일에는 대만, 홍콩, 마카오에도 선보였다.
출시 초반 성과는 긍정적이다. 이미 대만과 홍콩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출시 첫날 한국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1위, 일본 6위를 기록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상황이다.
‘제2의나라’는 넷마블이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내세우는 모바일 MMORPG다. 일본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지브리가 협력한 RPG ‘니노쿠니’ 시리즈를 모바일게임으로 재해석해 두 개의 세계를 오가는 환상적인 스토리와 카툰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으로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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