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트럭' 이틀째 1위..5만 관객 돌파[MK박스오피스]

양소영 2021. 6. 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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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트럭'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영화 '캐시트럭'(감독 가이 리치)은 2만 32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만 2259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45만 5818명을 기록했다.

2만 18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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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시트럭' 포스터

‘캐시트럭’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영화 ‘캐시트럭’(감독 가이 리치)은 2만 32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만 7979명이다.

지난 9일 개봉한 ‘캐시트럭’은 캐시트럭을 노리는 거대 강도 조직에게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 후 처절한 응징을 예고하는 액션 영화. 제이슨 스타뎀이 출연했다.

2위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감독 마이클 차베스)가 올랐다. 2만 2259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45만 5818명을 기록했다.

3위는 엠마 스톤 주연의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길레스피)다. 2만 18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76만 1670명을 기록했다.

4위는 빈 디젤 등이 출연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가 차지했다. 1만 92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210만 4749명이다. 1위부터 4위까지 외화 대작들이 이름을 올렸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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