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아야와 마녀' 13일 '방구석 1열' 출격..지브리 특집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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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가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작 '아야와 마녀'(미야자키 고로 감독)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JTBC '방구석 1열' 스튜디오 지브리 특집으로 소개된다.
지난 10일 개봉한 '아야와 마녀'의 개봉을 기념하며, 이번 주말인 13일 오전 10시 30분 '방구석 1열'에서 '아야와 마녀'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등 다양한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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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가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작 '아야와 마녀'(미야자키 고로 감독)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JTBC '방구석 1열' 스튜디오 지브리 특집으로 소개된다.
지난 10일 개봉한 '아야와 마녀'의 개봉을 기념하며, 이번 주말인 13일 오전 10시 30분 '방구석 1열'에서 '아야와 마녀'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등 다양한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은 지난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를 다룬 특집 방송에도 출연했던 스튜디오 지브리를 사랑하는 세종대 만화 애니메이션학과 한창완 교수는 물론,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순탁 음악작가까지 게스트로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아야와 마녀'의 원작 소설의 작가 다이애나 윈 존스가 전 세계에 '하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자인 점부터 '아야와 마녀' 속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들을 오마주한 장면들, 그리고 세계적인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아들 미야자키 고로 감독에 대한 이야기 등 풍성한 이야기를 담아 '아야와 마녀'에 대한 관람 의욕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아야와 마녀'는 미스터리한 마법저택에 발을 들인 10살 말괄량이 소녀 아야의 판타지 어드벤처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이자 '코쿠리코 언덕에서' '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의 미야자키 고로 감독이 연출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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