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1일 조간)

정유진 2021. 6. 11. 08: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향신문 = 어이없는 광주 건물 붕괴, 이런 인재 언제까지 봐야 하나

한국 외교의 도전과 기회가 될 G7 정상회의

대법 파기환송 석방된 김학의, '원죄' 검찰은 유죄 입증해야

▲ 국민일보 = '후진국 인재' 광주 붕괴 참사…언제까지 되풀이할 건가

김학의 성접대 면소판결 확정, 검찰 치욕사 될 것

국제질서 재편에 한국 역할 강화하는 G7 회의 되길

▲ 서울신문 = 윤석열 전 총장 수사하는 공수처, '정치개입' 무덤 파나

안전불감증 현대산업개발, '다단계 하도급' 뿌리 뽑아라

G7 정상회의 첫 참석, 국제사회 책임감도 높아져야

▲ 세계일보 = 철거건물 붕괴 참사, 안전수칙 무시한 후진국형 人災다

대법 '김학의 수뢰혐의' 파기환송…檢 부실수사 돌아봐야

최악 '경제고통' 지표 보고도 정책 바꿀 생각 하지 않나

▲ 아시아투데이 = 美 공급망 강화 동참은 한미 경제동맹의 실천

17명 참사 낳은 안전불감증, 말하기도 부끄럽다

▲ 조선일보 = 정권 말 '국가교육위' 강행은 전교조식 교육 대못 박기

왕이 "한국, 美에 휩쓸리지 말라" 훈계, 왜 이렇게 오만한가

광주 건물 붕괴의 비극

▲ 중앙일보 = 공수처의 느닷없는 윤석열 수사, 석연치 않다

광주 시내버스 덮친 재개발 안전 불감증

▲ 한겨레 = 말문 막히는 '붕괴 사고',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

다시 풀려난 김학의 전 차관과 검찰의 '원죄'

'공군 중사 성추행' 사건, 특검·국조도 배제 말아야

▲ 한국일보 = 풀려난 김학의…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가 원죄

G7 초청받은 문 대통령, 한일관계 복원 기회로

광주 건물 붕괴 참사, 후진국형 사고 언제까지

▲ 디지털타임스 = 집값안정 약속 文정부, 87% 급등 어떻게 변명하려는가

또 원시적 광주참변, 이번엔 필히 확실한 방지책 세우라

▲ 매일경제 = 재건축 투기 막는다는 명분으로 재산권 침해 일삼아서야

경제고통지수 10년 만에 최고 민생문제에 더 집중하라

광주 버스 참사, 안전불감증이 초래한 또 하나의 인재다

▲ 서울경제 = 수소전쟁, 이념 아닌 과학기술로 무장해야 승리한다

권력 비리 '황제 조사'하고 野주자 발목잡기 나선 공수처

美, 중국 견제 총력전…文, G7서 '민주 동맹' 분명히 해야

▲ 이데일리 = 여야의 의원 투기의혹 조사, 흐지부지 끝낼 생각 말라

경제 회복에도 실업 여전, '고용 없는 성장' 해법 내놔야

▲ 전자신문 = 망분리 규제 완화, 미룰 필요 없다

美 반도체 인센티브, 실리 위주 대응해야

▲ 한국경제 = 韓 74번 언급한 美 공급망 전략, 경제·안보 다 잡을 기회다

또 터진 후진국형 人災…'안전한 대한민국' 이토록 요원한가

세 번째 인터넷은행 탄생…금융산업에 대한 관점 바꿔야

▲ e대한경제 = 더 커진 경제고통지수, 일자리 창출·물가 관리 대책 세워라

후보지 서울서 너무 멀고 현실성도 떨어지는 민주당 '누구나집'

(서울=연합뉴스)

☞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 배우들의 마지막 동창회
☞ 지름 126m까지 커진 싱크홀…개 2마리 빠지고 가옥 위태
☞ 도둑갈매기에 분노한 펭귄, 17㎞ 쫓아가 알 터뜨려
☞ 백신 맞고 열나는데…약국에 타이레놀 품절이라면?
☞ 비트코인 '진짜 돈' 되는 이 나라…어디?
☞ 여성속옷 입고 활보…'창원 노출남' 왜 처벌 못 하나
☞ '아들 생일날 참변·생사 갈린 부녀' 안타까운 참사
☞ 아름드리나무가 '완충' 역할…버스 앞쪽 8명 살렸다
☞ 대통령 주치의 출신 70대 의사, 女장교 성폭행하려다…
☞ 18년만에 나타난 엄마…아들까지 '몸캠피싱' 범죄자 만들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