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흐리고 밤까지 비..30∼80mm

홍인철 2021. 6. 11. 0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전북지역은 흐리고 밤까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로 서해안인 부안과 고창 지역에는 호우 특보가 내려진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 기상지청 관계자는 "서해안과 지리산 등 일부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 내리는 오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11일 전북지역은 흐리고 밤까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로 서해안인 부안과 고창 지역에는 호우 특보가 내려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 기상지청 관계자는 "서해안과 지리산 등 일부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 배우들의 마지막 동창회
☞ 비트코인 '진짜 돈' 되는 이 나라…어디?
☞ 도둑갈매기에 분노한 펭귄, 17㎞ 쫓아가 알 터뜨려
☞ 일산 아파트서 남편이 아내 살해한 후 투신
☞ 여성속옷 입고 활보…'창원 노출남' 왜 처벌 못 하나
☞ '아들 생일날 참변·생사 갈린 부녀' 안타까운 참사
☞ 아름드리나무가 '완충' 역할…버스 앞쪽 8명 살렸다
☞ 대통령 주치의 출신 70대 의사, 女장교 성폭행하려다…
☞ 18년만에 나타난 엄마…아들까지 '몸캠피싱' 범죄자 만들어
☞ 나이 너무 믿은 촉법소년, 이번엔 집에 못 갔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