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시 주택 건설 강조 "결정 관철 첫해 중대사업"
2021. 6. 11. 06:3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문은 이는 "당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첫해의 중대한 사업"이라며 "중첩된 난관을 맞받아 연속공격하여 인민의 새 거리를 훌륭히 일떠세우자"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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