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김정일 여러 번 찾아 인민생활 살핀 건물" 소개
2021. 6. 11. 06:3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장산혁명사적지에 자리잡고 있는 이 집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61년 5~6월에 여러 번 찾아 "와산동-룡성도로 확장 공사에 참가한 인민군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준 사연 깊은 사적건물"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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