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훈 북한 내각총리, 평양시 살림집 건설장 현지검토

2021. 6. 11.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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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김덕훈 내각총리가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장을 현지료해(검토)했다고 밝혔다.

그는 건설장을 돌아보며 건설자들이 "당 제8차 대회와 당 중앙위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의 이상거리를 일떠세우기 위해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을 벌이며 새로운 평양 속도, 건설 신화를 창조하고 있다"라고 고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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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김덕훈 내각총리가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장을 현지료해(검토)했다고 밝혔다. 그는 건설장을 돌아보며 건설자들이 "당 제8차 대회와 당 중앙위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의 이상거리를 일떠세우기 위해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을 벌이며 새로운 평양 속도, 건설 신화를 창조하고 있다"라고 고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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