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종일 흐리고 비..30∼80mm 예보
차근호 2021. 6. 11. 0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부산은 온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까지 30∼80㎜ 비가 내리겠다.
부산 해안에는 순간 최대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비는 오후 9시께 그친 뒤 내일과 모레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11일 부산은 온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까지 30∼80㎜ 비가 내리겠다.
고온 다습한 공기가 강한 남풍을 따라 유입되고 있다.
오전 6시 기준 아침 기온은 20.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 기온은 22도로 예보됐다.
부산 해안에는 순간 최대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비는 오후 9시께 그친 뒤 내일과 모레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ready@yna.co.kr
- ☞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 배우들의 마지막 동창회
- ☞ 비트코인 '진짜 돈' 되는 이 나라…어디?
- ☞ 도둑갈매기에 분노한 펭귄, 17㎞ 쫓아가 알 터뜨려
- ☞ 일산 아파트서 남편이 아내 살해한 후 투신
- ☞ 여성속옷 입고 활보…'창원 노출남' 왜 처벌 못 하나
- ☞ '아들 생일날 참변·생사 갈린 부녀' 안타까운 참사
- ☞ 아름드리나무가 '완충' 역할…버스 앞쪽 8명 살렸다
- ☞ 대통령 주치의 출신 70대 의사, 女장교 성폭행하려다…
- ☞ 18년만에 나타난 엄마…아들까지 '몸캠피싱' 범죄자 만들어
- ☞ 나이 너무 믿은 촉법소년, 이번엔 집에 못 갔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0원이냐 1000원이냐…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새국면 | 연합뉴스
- 부산 아파트서 추락한 50대, 길가던 80대 주민 덮쳐…모두 사망 | 연합뉴스
- "희생 잊지않게…" 배우 이영애 천안함재단에 5천만원 기부 | 연합뉴스
- 졸피뎀 먹여 잠들자 고객 샤넬 시계 훔친 40대 피부관리사 | 연합뉴스
- 만취한 중국 여성 객실 들어가 성폭행한 호텔 직원 체포 | 연합뉴스
- 전·현 대통령 부인 동시 검찰수사…과정·결론 모두 숙제 | 연합뉴스
- 中수학대회서 직업고교생이 명문대생·AI 제쳐…"천부적 재능" | 연합뉴스
- '신호위반' 배달 오토바이에 남매 사망…경찰, 구속영장 신청 | 연합뉴스
- 잉글랜드·세르비아 축구팬 난투극…대통령 아들도 가담(종합) | 연합뉴스
- [르포] "푸른 하늘 마음껏 보렴"…'지하 사육장' 백사자의 행복한 이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