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전신 망사 입고 관능적인 포즈..란제리 룩 '아찔'

마아라 기자 2021. 6.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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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바바라 팔빈이 관능적인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0일(한국시간)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화보 속 바바라 팔빈은 전신을 감싸는 레이스 자수가 돋보이는 망사 슈트를 입은 모습이다.

한편 1993년생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 슈퍼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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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바바라 팔빈 /사진=로피시엘 이탈리아

모델 바바라 팔빈이 관능적인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0일(한국시간)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로피시엘 매거진 이탈리아의 여름호에 실린 화보다. 그는 해당 호의 커버를 장식한 바 있다.

화보 속 바바라 팔빈은 전신을 감싸는 레이스 자수가 돋보이는 망사 슈트를 입은 모습이다. 그는 안에 란제리를 받쳐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또 다른 컷에서 바바라 발빈은 가죽 워머와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3년생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 슈퍼모델이다.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활동하며 동안과 볼륨 몸매를 자랑해 '베이글녀'로 인기를 끌었다. 샤넬의 '최연소 뮤즈'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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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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