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어린 해삼 16만여 마리 방류

박영하 2021. 6. 10. 23: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울산 울주군이 4개 어촌계 연안 해역에 어린 해삼 16만 4천 3백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해삼은 수산종자업체에서 생산된 무게 1~7g의 방류수산 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라고 울주군은 설명했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