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독려에 미국선 대마초 경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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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성인에게 경품으로 대마초를 주기로 했다고 현지시간 10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주의 주류 및 대마초 감독기구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21세 이상 성인이 접종하면 담배처럼 미리 말아놓은 대마초를 1대 주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애리조나주도 최근 백신을 접종한 21세 이상 성인에게 대마초를 경품으로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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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성인에게 경품으로 대마초를 주기로 했다고 현지시간 10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주의 주류 및 대마초 감독기구는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21세 이상 성인이 접종하면 담배처럼 미리 말아놓은 대마초를 1대 주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이 지역은 성인의 대마초 사용이 합법으로, 현재 주민의 49%가 접종을 마친 상태인데 미국 전국 평균보다 1~4%포인트 낮은 수칩니다.
애리조나주도 최근 백신을 접종한 21세 이상 성인에게 대마초를 경품으로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하이오주에선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2천만 원)를 주는 복권을 추첨했고, 델라웨어와 뉴욕주는 대학 전액 장학금이나 도로 무료 통행권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습니다.
미국 정부는 다음 달 4일까지 전국에서 성인 1억6천만 명의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성인 70% 이상은 적어도 한 차례 이상 접종을 마치게 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현정 기자a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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