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팬도 놀란 아찔한 노출.."언니 너무 매워요" [리포트:컷]

김은정 2021. 6. 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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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독보적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몽환적 핑크 헤어컬러로 눈길을 끌었다.

좋아하는 스타일링으로 자신을 꾸민 현아는 가슴골 노출도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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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현아가 독보적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몽환적 핑크 헤어컬러로 눈길을 끌었다. 또 푸른색 탑과 아기자기 한 곰돌이 캐릭터가 그려진 핑크색 미니스커트로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좋아하는 스타일링으로 자신을 꾸민 현아는 가슴골 노출도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등과 팔에 가득한 타투는 펑키함을 부각시켰고, 다채로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섹시하다" "미치게 아름답다" "예쁘다" "언니 너무 매워요"라며 현아의 파격적 행보에 놀라워 하면서도 응원을 보냈다.

한편 현아는 2016년 5월부터 던과 공개 연애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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