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여자농구 선수 앞에서 선보인 美친 골반(사랑의 콜센타)

안하나 2021. 6. 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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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가 '춤희재'로 완벽 변신했다.

이날 김희재, 이찬원, 영탁은 한 여자프로농구단을 찾아갔다.

김희재는 스태프로 위장해 깜짝 몰래카메라까지 하며 선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희재는 자신의 곡 '따라따라와'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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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김희재 사진="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김희재가 ‘춤희재’로 완벽 변신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팬들에게 직접 가는 ‘찾아가는 콜센타’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희재, 이찬원, 영탁은 한 여자프로농구단을 찾아갔다. 김희재는 스태프로 위장해 깜짝 몰래카메라까지 하며 선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후 정체를 공개한 세 사람. 선수들은 “멋있다” “잘생겼다”라는 말로 환호했다.

김희재는 자신의 곡 ‘따라따라와’를 열창했다.

특히 현란한 골반에 맞춰 팬서비스까지 하며 불태워 눈길을 모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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