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의원, 현역 의원 2번째로 코로나19 확진
김수영 기자 2021. 6. 10. 22:30
민주당 안규백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역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4월, 이개호 의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안 의원은 지난 주말 지역 행사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사무처는 안규백 의원 사무실이 있는 국회 의원회관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영 기자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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