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아들' 강시후, 골프 꿈나무 깜짝 출연 "우즈 되고파"

윤상근 기자 2021. 6. 10. 2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인 2009년생 강시후가 골프 꿈나무로 뉴스 인터뷰에 깜짝 출연했다.

MBN 종합뉴스는 10일 방송 말미 MBN 꿈나무 골프대회 소식을 전하며 이 대회에 출전한 강시후의 행보를 조명했다.

강호동은 2006년 결혼한 이후 2009년 강시후를 얻었다.

강호동은 그간 여러 방송을 통해 강시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인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MBN 종합뉴스 방송화면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인 2009년생 강시후가 골프 꿈나무로 뉴스 인터뷰에 깜짝 출연했다.

MBN 종합뉴스는 10일 방송 말미 MBN 꿈나무 골프대회 소식을 전하며 이 대회에 출전한 강시후의 행보를 조명했다.

보도에서는 "천하장사 강호동의 아들 시후군이 어른 못지않은 몸집과 파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라며 남다른 골프 실력을 짚기도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시후는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03~240m 나간다"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2006년 결혼한 이후 2009년 강시후를 얻었다.

강호동은 그간 여러 방송을 통해 강시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인 바 있다. 강호동은 2015년 tvN '신서유기'에서도 강시후에 대해 "훌륭한 운동선수가 돼 달라고 빌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관련기사]☞ 최지우 남편 얼굴 강제공개..'딴 여자랑 충격적 사진'
KARD 전소민, 에이프릴 이현주 왕따 심경..뭐라고?
섹시 개그우먼 심각하게 부은 얼굴..아들 충격
효린, 배꼽 위 십자가 타투 공개..콤플렉스 극복
'현빈♥' 손예진, 제주도에서 커플옷 입고..행복
송가인, 원피스+하이힐로 청순 여신 자태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