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에 놓인 이낙연 전 대표 국화
2021. 6. 10. 22:07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10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구역 '철거 건물 버스 매몰 사고 현장'을 찾아 국화를 헌화하고 있다. 전날 오후 오후 이곳에서는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지나가던 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 2021.06.10.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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