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3일~25일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개최

김다솜 기자 2021. 6. 1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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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오는 23~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을 개최한다.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은 대한민국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제품 홍보를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확보하고,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등 향후 미래 첨단 방위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Δ국외업체-방산 중소기업 간 기술협력 간담회 Δ방위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시상 Δ국방기술 민간 이전 설명회 Δ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 보고대회 등으로 행사가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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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뉴스1

(경남=뉴스1) 김다솜 기자 = 창원시는 오는 23~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을 개최한다.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은 대한민국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제품 홍보를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확보하고,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등 향후 미래 첨단 방위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Δ국외업체-방산 중소기업 간 기술협력 간담회 Δ방위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시상 Δ국방기술 민간 이전 설명회 Δ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 보고대회 등으로 행사가 구성돼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에어버스(Airbus), 보잉(Boeing),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등 세계적인 방산기업과 절충교역 상담회를 상시 개최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산 중소기업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수출 판로개척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은 누구나 별도의 참가비 없이 온·프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allcott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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