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민주당 의원 코로나 19 확진..현역의원 두번째 사례
맹성규 2021. 6. 10. 21:03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역 국회의원 중에서는 이개호 민주당 의원에 이어 두번째 감염 사례다.
안 의원 측은 10일 "지난 일요일 지역행사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안다. 확진자는 지역위원회 소속 직원"이라고 밝혔다.
해당 의원실 직원들은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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