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사원증 매니 영락없는 회사 '훈남'..이런 상사 만나면 좋겠네

강효진 기자 2021. 6. 1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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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멤버들이 꿈의 회사 '훈남'들로 변신해 흐뭇함을 자아낸다.

뉴에라프로젝트는 10일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뽕에 살고 뽕에 죽는 실적 100, 센스 100 수뽕기획특집. 사회생활은 수뽕6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톱6 멤버들은 '뽕숭아 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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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 멤버들. 출처ㅣ뉴에라프로젝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꿈의 회사 '훈남'들로 변신해 흐뭇함을 자아낸다.

뉴에라프로젝트는 10일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뽕에 살고 뽕에 죽는 실적 100, 센스 100 수뽕기획특집. 사회생활은 수뽕6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회사 사무실처럼 꾸며진 공간 안에 오피스 룩 느낌의 슈트를 입은 임영웅, 이찬원, 영탁, 장민호, 김희재의 모습이 담겼다.

포멀한 느낌의 검은 슈트부터 회장님 아들 같은 김희재의 와인색 슈트까지 사무실에서 만나고픈 '훈남'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스터트롯' 톱6 멤버들은 '뽕숭아 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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