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트렌드 있는 변신, 르노삼성 XM3

2021. 6.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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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이 10일 쿠페형 SUV 'XM3'의 2022년형 제품을 대중에 공개했다.

새 차는 원격 시동/공조 기능을 추가하고 주유소나 식음료 업종에서 사용 가능한 인카페이먼트 기능을 동급 최초로 넣었다.

주행보조장치도 개선해 완성도 높은 반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했다.

디자인은 XM3 수출형인 '뉴 아르카나'와의 통일감을 둬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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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이 10일 쿠페형 SUV 'XM3'의 2022년형 제품을 대중에 공개했다. 새 차는 원격 시동/공조 기능을 추가하고 주유소나 식음료 업종에서 사용 가능한 인카페이먼트 기능을 동급 최초로 넣었다. 주행보조장치도 개선해 완성도 높은 반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했다. 디자인은 XM3 수출형인 '뉴 아르카나'와의 통일감을 둬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 르노 브랜드에서만 볼 수 있었던 매력적인 레드컬러 '소닉 레드'도 신규 추가했다. 동력계는 1.3ℓ 직분사 터보의 TCe 260과 1.6ℓ의 1.6 GTe 등 2종의 가솔린 엔진을 얹는다.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한 가격은 1.6 GTe 1,787만 원~2,219만 원, TCe 260 2,396만 원~2,641만 원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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