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벤, 얼마나 소두면..마스크가 얼굴을 잡아 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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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이 과즙미 넘치는 매력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10일인 오늘 가수 벤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수학여행 너낌"이란 귀여운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벤은 한 펜시샵에 들어가 마치 아이 때로 돌아간 듯 순수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벤은 연예계 소두를 인증하 듯 마스크가 얼굴을 잡아먹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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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벤이 과즙미 넘치는 매력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10일인 오늘 가수 벤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수학여행 너낌"이란 귀여운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벤은 한 펜시샵에 들어가 마치 아이 때로 돌아간 듯 순수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마치 장난을 치는 듯 도망가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벤은 연예계 소두를 인증하 듯 마스크가 얼굴을 잡아먹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벤은 지난 5일 공개 열애 중이던 W 재단 이사장 이욱과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결혼 계획을 밝혔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예식을 연기했고, 먼저 혼인신고를 진행하고 결혼생활을 시작해왔다
/ssu0818@osen.co.kr
[사진] ‘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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