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38세에도 소녀 같은 청량미.. 멜빵 청치마도 찰떡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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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은혜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은혜로그in 업로드 하는 날! 편집 마무리 잠시.. 내려놓고^^;; break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블라우스에 멜빵 청치마를 매치한 상큼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유튜브를 통해 일주일 만에 3kg을 감량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한 윤은혜는 해당 사진에서 한껏 슬림해진 몸매와 브이라인 턱 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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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윤은혜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윤은혜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은혜로그in 업로드 하는 날! 편집 마무리 잠시.. 내려놓고^^;; break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블라우스에 멜빵 청치마를 매치한 상큼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윤은혜는 청량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양팔을 쭉 뻗은 장난기 넘치는 포즈는 사랑스러운 윤은혜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특히 최근 유튜브를 통해 일주일 만에 3kg을 감량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한 윤은혜는 해당 사진에서 한껏 슬림해진 몸매와 브이라인 턱 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윤은혜는 이후 배우로 전향, ‘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싶다’, ‘설렘주의보’ 등에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tvN ‘신박한 정리’, KBS 2TV ‘편스토랑’,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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