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레트로 감성' 잠실 신천집과 2021시즌도 함께한다

우충원 2021. 6. 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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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이랜드 FC는 신천먹자골목 맛집으로 유명한 잠실 신천집과 2021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2020시즌 서울 이랜드 FC 스폰서 프로그램인 E-파트너스로 함께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서울 이랜드 FC 팬들에게 다가간 잠실 신천집은 냉동 삼겹살과 차돌박이, 연탄 고기, 코다리 냉면 등 '레트로 감성'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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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서울 이랜드 FC는 신천먹자골목 맛집으로 유명한 잠실 신천집과 2021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2020시즌 서울 이랜드 FC 스폰서 프로그램인 E-파트너스로 함께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서울 이랜드 FC 팬들에게 다가간 잠실 신천집은 냉동 삼겹살과 차돌박이, 연탄 고기, 코다리 냉면 등 '레트로 감성'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서울 이랜드 FC는 E-파트너스 후원 계약을 통해 잠실 신천집 외식 상품권을 제공받는다. 구단은 이를 활용해 매 경기 홈 경기에서 다양한 팬 이벤트로 잠실 신천집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잠실 신천집 김태현 사장은 “2021시즌에도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경기 전, 후로 홈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잠실 신천집에서 식사도 하시면서 팬분들이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서울 이랜드 FC와 잠실 신천집 모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E-Partners는 소규모 후원도 가능한 서울 이랜드 FC만의 특색 있는 스폰서십 프로그램으로, 희망 금액에 따라 구단과 협의 하에 진행할 수 있다. 문의는 구단 마케팅팀을 통해 할 수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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