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출시 첫날 韓 앱스토어 매출 1위

윤지혜 기자 2021. 6. 10.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마블의 RPG(역할수행게임)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가 출시 첫날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10일 한국과 일본에서 제2의 나라를 공식 출시했다.

이날 오전 양국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선 매출 6위에 올랐다.

이번 게임은 전날 사전 다운로드만으로도 한국과 일본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의 RPG(역할수행게임)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가 출시 첫날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10일 한국과 일본에서 제2의 나라를 공식 출시했다. 이날 오전 양국 구글 플레이에서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선 매출 6위에 올랐다. 이번 게임은 전날 사전 다운로드만으로도 한국과 일본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 8일 먼저 선보인 중문 문화권인 대만과 홍콩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제2의 나라는 일본 게임사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함께 제작한 '니노쿠니'를 모바일 게임으로 재해석했다. 카툰 렌더링 기술을 이용한 3D 그래픽과 수준 높은 컷신 등을 통해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게임을 할 수 있다.

[관련기사]☞ 김용호 "아내 BMW 타고 딴 여자와 모텔"…최지우 남편 신상 공개조카에게 개똥 먹인 이모 부부…엄마가 학대 도구 챙겨줬다이진호 "한예슬 해명, 취재와 95% 일치…버닝썬 의견은 분분""좋아하는 리뷰는 '오빠 저 혼자 살아요'"…돈까스집 답변 논란30년 알고 지낸 이웃집 남편, 옆집 여자에 한 짓…소름 장면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