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집중하세요" 영부인 한 마디에 공손해진 대통령

2021. 6. 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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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남편에게 집중하라며 주의를 요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질 바이든 여사가 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연설을 하려는데 바이든 대통령은 몸을 돌려 군인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질 바이든/미국 영부인 : 조, 집중하세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런 영부인 처음이야! 우리 집 엄마 아빠 보는 거 같아요~" "교사로 일했던 질 바이든, 남편도 학생 취급하는 듯ㅋㅋ" 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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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남편에게 집중하라며 주의를 요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바이든 꾸짖은 질'입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영국을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영국 로열 공군기지를 찾았습니다.

질 바이든 여사가 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연설을 하려는데 바이든 대통령은 몸을 돌려 군인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상황이 어수선해지자 신경이 쓰였던 질 여사, 몇 번 돌아보더니 기어코 이렇게 말합니다.


[질 바이든/미국 영부인 : 조, 집중하세요.]

영부인이 공식 석상에서 대통령 남편에게 주의를 주는 보기 드문 장면이 포착된 건데요.

질 여사의 말에 청중은 폭소를 터트렸습니다.

바이든 대통령도 알았다는 듯 부인을 향해 거수경례를 한 뒤 공손히 두 손을 모으고 연설에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런 영부인 처음이야! 우리 집 엄마 아빠 보는 거 같아요~" "교사로 일했던 질 바이든, 남편도 학생 취급하는 듯ㅋㅋ" 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The whit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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