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윤석열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해 수사 착수

우철희 2021. 6. 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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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수처는 지난 4일 시민단체가 윤 전 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던 사건을 정식 입건하고, 해당 단체에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지난 2월과 3월 시민단체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윤석열 전 총장과 수사 관련자들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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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수처는 지난 4일 시민단체가 윤 전 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던 사건을 정식 입건하고, 해당 단체에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전 총장의 혐의는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당시 '옵티머스 펀드' 사건 관련 불기소 처분과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교사 사건의 수사 방해 의혹 등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공수처는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이두봉 대전지검장, 김유철 원주지청장도 함께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만간 공수처는 고발인 조사부터 진행한 뒤 본격 수사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앞서 지난 2월과 3월 시민단체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윤석열 전 총장과 수사 관련자들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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