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윤석열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해 수사 착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수처는 지난 4일 시민단체가 윤 전 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던 사건을 정식 입건하고, 해당 단체에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지난 2월과 3월 시민단체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윤석열 전 총장과 수사 관련자들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수처는 지난 4일 시민단체가 윤 전 총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던 사건을 정식 입건하고, 해당 단체에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전 총장의 혐의는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당시 '옵티머스 펀드' 사건 관련 불기소 처분과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교사 사건의 수사 방해 의혹 등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공수처는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와 이두봉 대전지검장, 김유철 원주지청장도 함께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만간 공수처는 고발인 조사부터 진행한 뒤 본격 수사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앞서 지난 2월과 3월 시민단체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윤석열 전 총장과 수사 관련자들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