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니라공고 화산 폭발로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한 콩고민주공화국에 30만 미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 제공
2021. 6. 10.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정부는 니라공고 화산* 폭발(5.22.) 이후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한 콩고민주공화국을 돕기 위해 총 30만 미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지역 북키부(North Kivu)주 소재 ㅇ 화산 분출로 30여명이 사망하고 약 3,500채 가옥이 파괴되었으며, 230,000여명 국내 이재민 발생 □ 정부는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국민들에게 우리의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끝.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정부는 니라공고 화산* 폭발(5.22.) 이후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한 콩고민주공화국을 돕기 위해 총 30만 미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지역 북키부(North Kivu)주 소재
ㅇ 화산 분출로 30여명이 사망하고 약 3,500채 가옥이 파괴되었으며, 230,000여명 국내 이재민 발생
□ 정부는 예기치 않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국민들에게 우리의 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끝.
영문보도자료 바로가기(Eng. Version)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