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대경 김가공공장에서 생산한 튀긴 김
권오균 2021. 6. 10. 14:22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북한에서 '귀한 음식'으로 통했던 김이 최근 활발히 소비되면서 가공품 가짓수가 크게 늘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평양대경김가공공장에서 생산한 튀긴 김. 202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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